CU, 뉴질랜드 '배비치'와 여름 겨냥…가성비 화이트와인 출시

자체 와인 '음' 시리즈 18번째 라인업혜택 적용 시 약 1만원…시중가 절반[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편의점 CU가 뉴질랜드 유명 와이너리 ‘배비치(Babich)’와 손잡고 여름철 화이트 와인 수요 공략에 나선다. CU는 다음 달 1일 뉴질랜드 와이너리 배비치와 협업한 ‘음(mmm!) 배비치 소비뇽블랑’(1만5900원)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CU가 뉴질랜드 유명 와이너리 '배비치'와 협업해 배비치 소비뇽블랑을 CU 자체 와인 브랜드 '음mmm!' 시리즈로 내놓는다. 기존 시중가 대비 1만5900원으로 가격을 낮춰 고객 혜택을 높였다.이번 제품은 CU의 자체 와인 브랜드 ‘음’ 시리즈 18번째 상품이다. 최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화이트 와인 대표 품종인 소비뇽블랑으로 기획했다. 레몬과 자몽, 청사과 등 상큼한 과일 향이 특징이다. 해산물과 샐러드, 파스타 등과 잘 어울리고 여름철 가볍게 즐기기에도 적합하다.CU는 2021년 업계 최초로 가성비 콘셉트의 차별화 와인 브랜드 ‘음(mmm!)’을 론칭했다. 미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주요 산지의 와인을 1만원 안팎의 가격에 선보이며 현재 누적 판매량 500만 병을 넘어섰다.신제품은 시중에서 1만원대 후반에 판매하는 배비치 와인을 CU 전용 상품으로 기획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출시 기념으로 다음 달 한 달간 3000원 할인한 1만2900원에 판매한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20% 추가 할인을 적용해 약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CU는 이와 함께 1만원 이하 초가성비 화이트 와인 ‘미스트랄 베이’(9900원)도 함께 선보인다. 뉴질랜드 소비뇽블랑 품종을 사용한 제품으로, 출시 기념 행사 기간 6병 이상 구매하면 병당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장인혜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여름철에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화이트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글로벌 와이너리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편의점에서도 고품질 와인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CU가 뉴질랜드 유명 와이너리 '배비치'와 협업해 배비치 소비뇽블랑을 CU 자체 와인 브랜드 '음mmm!' 시리즈로 내놓는다. 기존 시중가 대비 1만5900원으로 가격을 낮춰 고객 혜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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