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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억대 성과급까지…업종 간 '임금 격차' 더 벌어지나

<앵커>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월급 500만 원이 넘는 직장인들이 많이 늘었다면서요? <기자>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월급 500만 원 이상 근로자가 370만 명이 넘었는데요.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371만 3천 명이라고 하면 감이 잘 안 오실 수도 있는데요. 전체 임금 근로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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