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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 비행기 없다 했더니···재분배 슬롯 놀린 항공사들 때문이었나

대한항공경향신문

제주공항을 이륙하는 항공기. 박미라 기자 일부 저비용항공사(LCC)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으로 재분배된 제주~김포 노선 슬롯(항공기가 공항에서 이착륙하고 이동하기 위해 배분된 시간)을 활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노선은 현재 좌석난으로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이 항공권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하계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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