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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소프트, 구글 클라우드와 '에이전 WX 리더십 세미나' 개최

한국앤컴퍼니전자신문2026.06.24 00:00
메가존소프트, 구글 클라우드와 '에이전 WX 리더십 세미나' 개최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강남에서 열린 '구글 워크스페이스 위드 제미나이 기반의 에이전틱 WX 리더십 세미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메가존소프트와 구글 클라우드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강남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위트 제미나이 기반의 에이전틱 WX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국내 주요 기업의 C레벨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구글 클라우드의 AWT(에이전틱 워크스페이스 전환) 전략을 경영진 관점에서 조명하고, 메가존소프트가 AWT 실행을 위해 제안하는 Agentic WX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AWT는 AI 에이전트를 실무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에 통합해 전사에 확산하는 구글 클라우드의 AI 전환 전략이다. 메가존소프트는 기업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 변화까지 수반돼야 한다는 관점에서 '에이전틱 WX' 오퍼링을 개발했다.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AI 에이전트 도입은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는 것과 비슷하다”며 “직원에게 일을 맡기고 성과를 평가하며 성장을 돕듯 AI 에이전트도 같은 방식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AI 시대에 '신기술 도입'이라는 표현은 더 이상 적절하지 않으며 AI와 공존하고 함께 성장·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진단·개념증명(PoC)·거버넌스·구축·변화관리 5단계로 에이전틱 WX를 구성됐다. 이를 기반으로 조직의 AI 성숙도 측정부터 과제 실증, 보안 거버넌스 설계, 시스템 구축, 임직원 변화관리까지 엔드투엔드로 지원할 계획이다.행사에서는 주요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도 공유됐다. 김진성 메가존소프트 클라우드 테크 유닛장은 위대한상상(요기요)과 한국앤컴퍼니 등 고객사 임직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도록 지원한 사례를 소개했다.진건 메가존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사업 총괄은 “AI 전환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전략과 거버넌스, 변화관리에 달려 있다”며 “메가존소프트는 진단부터 변화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WX로 기업의 AI 에이전트 전환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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