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1군단 장병에 위문금 5000만 원 전달

2010년 자매결연 이후 17년째 후원효성이 24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현역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위문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효성 제공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역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위문금을 쾌척했다.효성은 24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현역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위문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격오지 부대와 위험지역 및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효성이 1군단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10년이다. 당시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빠짐없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지난해 위문금은 격오지·소파견지 장병들의 체육기자재 및 세탁기 등 편의시설 확충에 쓰였다.한편 효성은 보훈 관련 사회 공헌 활동에 꾸준히 힘써 오고 있다.효성은 2012년부터 육군본부와 손잡고 참전유공자들의 주택 신축·보수를 지원하고 임대료를 지원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관련 후원금 1억 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하기도 했다.더불어 올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들의 나들이를 지원하고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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