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광고대회’ 집행위원회 출범…위원장에 권세호 제일기획 .....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국내 광고업계 최대 축제 ‘2026 한국광고대회’를 이끌어갈 리더 9명이 확정됐다.한국광고총연합회는 오는 12월 3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집행위원장에 권세호 제일기획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집행위원엔 권 본부장을 포함 ▲김경회 HSAD ECD ▲김태환 크리에이티브멋 대표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은명희 애드리치 대표 ▲이광현 대홍기획 상무 ▲이성헌 돌고래유괴단 부대표 ▲이현성 사이드킥 대표 ▲홍성혁 이노션 ECD(가나다 순)가 이름을 올렸다.집행위원회는 광고업계 최고 권위의 행사인 ‘한국광고대회(유공광고인 정부포상식·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크리에이터즈나잇)’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전반의 기획과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지난 5월 14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광고대회 메인 주제 및 슬로건 선정, 대한민국광고대상 출품 카테고리 개편, 심사위원 구성 및 심사 방식 수립 등 대회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논의하고 결정할 예정이다.집행위원장을 맡은 권 본부장은 삼성·넷플릭스·신한·GS25 등 다양한 글로벌·리딩 기업들과 협업하며 디지털·AI·테크 기반의 선도적인 크리에이티브 전략으로 수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 왔다. 특히 삼성 갤럭시 아나모픽 콘텐츠로 디자인상을 수상하고, 이마트 ‘Sunny Sale’ 캠페인으로 해외 유수의 광고제를 휩쓸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AI 카피라이터·콘티라이터 개발을 주도했으며, AI 단편영화를 제작해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광고계의 테크 혁신을 이끌고 있다.권 본부장은 “광고인들이 모두 모이는 광고계 최대의 축제를 준비하는 영광스러운 기회인 만큼 위원들과 함께 깊이 고민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광고업계에 긍정적인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고, 광고인들의 자부심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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