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현충원과 자매결연 매년 두 차례 묘역정화

GS리테일 임직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허태수 GS그룹 회장은 평소 "훌륭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나가야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왔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GS 계열사들은 다양한 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있다.GS리테일은 2019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및 임시정부 요인 묘역을 순례하고 태극기 헌정과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두 차례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정례화했다.현충원 봉사활동과 함께 다양한 애국심 캠페인도 지속하고 있다. GS25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3·1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6·10 만세운동 등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광복 80주년 도시락을 출시해 수익금 일부를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기부했다. 한국해비타트 '815런'에도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독립유공자 예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국가보훈처 보훈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GS칼텍스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윤봉길, 한용운, 김구, 윤동주,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5인의 필체를 디지털 폰트로 복원한 '독립서체' 캠페인을 진행했다. 독립서체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캠페인인 '815런'도 후원하고 있다.GS글로벌은 지난 5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성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묘역 정화 및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평택 소재 영유아 보육시설 '야곱의 집'을 찾아 아동들과 교류하고 시설 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GS글로벌은 CEO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박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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