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해외 전시회에 협력사·고객사와 동반참가

효성티앤씨가 협력사인 패션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참가한 세계 최대 아웃도어 전시회 ISPO 뮌헨. 효성효성은 매년 '올해의 효성인상 협력사 특별상'을 시상하고 상생협력기금을 지속적으로 출연하면서 상생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고객사·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효성은 매년 말 '올해의 효성인상 시상식'을 열고 임직원과 함께 우수 협력사에 대한 '올해의 효성인상 협력사 특별상'을 수여하고 있다. 2013년 도입한 이후 13년간 총 33개 협력사가 수상하며 1000여 개 협력사와 함께하는 효성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정착했다.효성은 2013년 이후 매년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상생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올해는 역대 최대 금액 160억원을 투입하며 누적 400억원을 돌파했다. 상생협력기금은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안전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활용된다.계열사들의 상생 활동도 활발하다. 효성중공업은 협력사 간담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열린 협력사 간담회에서는 39개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영 현황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품질·납기·ESG(환경·책임·투명경영) 등 종합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협력사를 선정했다.효성중공업은 창원공장 내 초고압직류송전(HVDC) 변압기 공장 신축과 초고압차단기 전용 공장 증설 등 국내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같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이다.효성티앤씨는 협력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인증 지원과 ESG 교육·컨설팅을 확대하고 있다.또한 주요 또한 주요 해외 전시회에 협력사·고객사와 동반 참가하고 5개 해외 거점의 '패브릭 라이브러리'를 통해 협력사가 개발한 원단을 글로벌 브랜드에 소개하며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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