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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넘어 '수소동력차'까지…미래 교통 청사진

한국항공우주비즈워치2026.06.24 00:00
수소전기차 넘어 '수소동력차'까지…미래 교통 청사진

[포토]'2026 국토교통기술대전'현대차그룹이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미래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이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 미래 국토교통 기술의 현재와 최첨단 산업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행사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주제로 열렸다. 역대 최대 규모인 81개 기관이 참여해 총 409개 부스를 선보였다.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인공지능(AI)시티, 우주항공, 혁신기업 등 5대 테마존으로 마련됐다.현대차그룹이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미래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주인공은 현대자동차였다. 올해 전시장 규모를 대폭 확대해 미래 모빌리티와 고도화된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전시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현대차 부스에서는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정교한 움직임과 압도적인 기술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AI와 자율주행 기술의 집약체인 아틀라스는 단순한 구동을 넘어 미래 산업 현장과 일상에서 인간과 협력할 가능성을 증명했다. 또 친환경 '수소동력차'와 '수소전기기관차' 역시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았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수소기차는 미래 지속 가능한 광역 교통망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차가 단순한 차량 제조사를 넘어 친환경 에너지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줬다. 현대차그룹이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미래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이번 기술대전은 현대차를 비롯해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의 독립 부스를 지난해보다 두 배 늘린 33개로 운영하며 체감형 전시를 대폭 강화했다. 국토교통의 과거·현재·미래를 가상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홍보 전시관이 마련됐고, 처음으로 조성된 '혁신기업 테마존'에서는 새싹기업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함께 공개됐다. 아울러 민간 투자기관과 중소·벤처기업을 연결하는 투자유치 설명회, 규제샌드박스 설명회 등이 동시에 마련돼 기업들의 실질적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미국 CES가 세계 혁신 기술의 무대라면,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대한민국의 미래 국토·교통 기술의 현재와 최첨단 산업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라며 "국토부는 기술선도 부처로서 미래 혁신 기술의 개발·활용을 멈춤 없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현대차그룹이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미래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현대차그룹이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미래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현대차그룹이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미래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현대차그룹이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미래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미래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대한항공이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미래 기술을 더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코레일이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미래 기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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