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30일 청약

전국 14개 단지서 8167가구 분양분당 퍼스트빌리지 견본주택 개관서울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조감도. 사진 제공=대우건설7월 첫째 주에 전국 14개 단지에서 아파트 총 8167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6541가구로, 전주보다 크게 늘며 하반기 분양 큰 장이 시작된다.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W 1단지’, 경남 김해시 신문동 ‘김해신문 센트럴아이파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동원동 ‘e편한세상 분당퍼스트빌리지(A1블록·신혼희망타운)’와 경남 김해시 내동 ‘트리븐 김해’ 2곳이 문을 연다.주요 분양 단지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김해신문 센트럴아이파크’가 눈에 띈다. 경남 김해시 신문동 26-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30일 청약을 받는다.단지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구역은 약 55만㎡ 부지에 주거단지와 학교·공원 등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남해제2·3고속도로지선을 이용하면 부산과 창원 등 인근 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롯데아울렛, 농협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에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공급한다.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광운대 개발사업과 장위 재정비사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W 1단지’도 청약을 진행한다. 대구 수성구와 맞닿은 펜타힐즈 생활권에 공급되는 단지로 대구·경산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고, 산업단지와 상업시설이 가까워 배후 수요가 풍부한 것이 강점이다.DL이앤씨는 내달 3일 ‘e편한세상 분당퍼스트빌리지’의 견본주택을 연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성남낙생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51~59㎡ 총 140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이번 분양 대상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분당 업무지구와 판교테크노밸리가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 59㎡ 기준 분양가는 6억4143만 원~6억8272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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