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K-뉴딜 아카데미 참여…청년인재 476명 양성

한화오션 DX 아카데미 포스터한화그룹이 조선·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한화그룹은 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 주관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직무 교육 프로그램 '한화 내일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한화그룹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 방산 등 국가기간산업 기업으로서 축적해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청년 476명에게 전수할 계획이다.한화시스템은 방산 부문과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에서 각 100명씩 총 200명을 선발해 방산 실무 기초와 인공지능(AI) 코딩 및 데이터 분석을 교육할 예정이다. ㈜한화 글로벌 부문과 한화솔루션 인사이트 부문은 60명을 뽑아 마케팅 실무를 다루고, ㈜한화 건설 부문이 40명에게 건설 실무를 알려줄 계획이다.특히 한화오션의 '스마트 생산관리 디지털 전환(DX) 아카데미'는 현장 중심의 실무와 디지털·AI 기반 생산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고 한화는 강조했다.스마트 생산관리 DX 아카데미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3일까지이며 교육은 8월 10일부터 3개월간 경남 거제 한화오션 사업장에서 진행된다.다른 계열사들도 다음 달까지 교육생을 모집해 전국 각지 사업장에서 3개월가량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계열사별 교육과정,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고용24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 내일아카데미는 청년들이 미래 핵심 산업의 실무를 직접 체득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무 인재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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