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증권박물관·복합과학체험랜드 수주

서울 은평구에 조성되는 증권박물관 예상 조감도 / HS화성 HS화성은 서울시 은평구 ‘증권박물관 이전 건립 건설공사’와 대전시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내 ‘복합과학체험랜드’ 건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증권박물관 이전 건립 공사는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발주한 사업으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일원에 연면적 6501.31㎡,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증권박물관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계약 금액은 213억5100만원이며, HS화성이 100% 지분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공사는 2026년 7월 착공해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증권박물관은 세계 각국 증권의 40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증권 전문 박물관이다.대전시 유성구에 조성되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예상 조감도 / HS화성 복합과학체험랜드 건축공사는 조달청이 발주한 사업으로, 대전시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부지 내 복합 과학 문화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건축공사를 비롯해 토목·기계·조경 공사가 함께 추진된다. 이 사업은 연면적 1만2㎡ 규모에 지하 1층~지상 2층의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시설)로 조성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7개월이다. 총 낙찰금액은 약 207억원이며, HS화성은 지분 70%로 참여해 약 145억원 규모의 계약을 수행한다. 공동도급에는 윤원건설㈜, 태산건설㈜이 함께 참여한다.정승우 HS화성 건축견적팀장은 “그동안 축적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수한 시설을 조성해 발주처와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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