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니네트웍스, '2026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 스마트 물류 솔루...

물류 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 아이니네트웍스가 '2026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 스마트 물류 솔루션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아이니네트웍스는 2011년 설립 이후 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게 됐다.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통합 풀필먼트 플랫폼 '숍이지(ShopEasy) 3.0'이다. 숍이지 3.0은 주문관리시스템(OMS), 창고관리시스템(WMS), 배송관리시스템(PMS) 등 물류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솔루션으로, 물류센터 운영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아이니네트웍스는 CJ대한통운을 비롯한 국내 주요 물류기업의 시스템 인프라 내재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물류 IT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이를 통해 물류 현장의 운영 최적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글로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판매 플랫폼 연동부터 주문 접수, 물류 운영, 현지 배송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오리온, 인터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과 협력하며 공급망관리(SCM) 분야의 전문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최근에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솔루션과 ESG 기반 유럽 디지털 제품 여권(DPP) 솔루션을 선보이며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이니네트웍스는 현재 AI 에이전트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플랫폼 '숍이지 4.0' 개발도 추진 중이다. 향후 SaaS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들도 보다 쉽게 첨단 물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심사에서는 K-모빌리티 산업과 연계된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 고도화와 물류·이커머스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박종한 아이니네트웍스 대표는 "AI 기반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통해 물류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물류 혁신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내 물류 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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