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론, 대규모 순현금 기반 고수익 구조…저평가 매력 부각-LS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LS증권은 26일 코메론(049430)에 대해 대규모 순현금과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코메론은 글로벌 줄자 시장에서 3~5위권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건설·인프라 투자 사이클과 연동되는 구조”라며 “안정적인 실적과 높은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 기업”이라고 분석했다.특히 미국 매출 비중 확대가 핵심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 매출 비중은 2022년 52.8%에서 2025년 62.9%까지 상승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수익성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25% 내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공장 이전 이후에도 고마진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재무구조도 강점이다. 2025년 기준 순현금 1101억원과 장기금융자산 456억원을 합쳐 약 1556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배당 매력도 확대되고 있다. DPS는 2024년 300원에서 2025년 700원으로 상승했고, 배당성향도 9.9%에서 27.9%로 크게 개선됐다.정 연구원은 “2026년 기준 PER 7.1배, PBR 0.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며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재무구조를 감안할 때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