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어린이날 앞두고 완구·캐릭터주 등락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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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기념우표[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어린이날을 앞둔 4일, 관련 테마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의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캐릭터 완구 및 콘텐츠 기업 오로라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장보다 8.33% 오른 1만8천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미디어(0.13%)도 강보합을 보인다. 반면, SAMG엔터는 6.99% 내린 3만9천900원에 매매 중이다. 가족의 달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자극되면서 국내 완구·캐릭터주 주가는 지난달부터 상승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어린이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재료소멸에 따른 상승분 반납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서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편 지난 3월 말 '기업 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화'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예고한 완구제조사 손오공은 이를 위해 이날부터 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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