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여성 기업가 100명 서울 집결…EY한영, AX 및 스케일업 전략...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2026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연례 컨퍼런스에서 당해 선정된 여성 기업가와 역대 프로그램 수료자 등 100여 명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EY한영][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아시아태평양 여성 기업가들이 처음으로 서울에 모였다. K-뷰티·AI 전략부터 글로벌 스케일업까지 아태 지역 여성 기업가들의 핵심 경영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EY한영은 서울에서 '2026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컨퍼런스에는 신규 선정 여성 기업가 23인을 포함해 역대 수료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선정자들이 이끄는 기업들의 2025년 합산 매출은 16억 달러(약 2조2000억원)를 넘어서며 아태 전역에서 3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한국에서는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과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창업자 겸 CVO가 올해 선정자로 함께했다.3일간의 행사는 네트워킹과 인사이트 세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019년 수료자인 한현옥 클리오 대표가 K-뷰티 기업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클리오 본사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 전략과 해외 진출 사례를 살펴봤다.EY AI 센터장이자 EY 아시아이스트 CTO로 최근 임명된 김수연 센터장은 AX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AI를 기업 성장 경쟁력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거시경제·지정학적 환경 분석, 한국 시장 진출 전략, 금융·자본 조달을 포함한 스케일업 방안 등도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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