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 국내 최초 아태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주최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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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등 참석여성 기업가 발굴해 장기 성장 지원2026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연례 컨퍼런스에서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과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창업자 겸 최고비전책임자(CVO)가 프로그램 수료증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Y한영EY한영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아시아·태평양(아태)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연례 컨퍼런스를 주관했다.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과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창업자를 비롯한 유수의 기업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경영 동향과 기업의 장기 성장 전략이 소개되며 호응을 끌었다.21일 EY한영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2026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년 간 지속돼온 연례 행사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고성장 회사를 이끄는 여성 기업가들을 발굴해 전략 자문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내에서 해당 컨퍼런스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컨퍼런스에는 EY가 선정했던 역대 우수 여성 기업가 1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국내에서는 기초소재 전문 기업 태경그룹을 이끄는 김해련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프리미엄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 기업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영 창업자 겸 최고비전책임자(CVO)가 올해 우수 기업가 자격으로 참석했다.주요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인 만큼 급변하는 아시아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들이 소개됐다. 특히 2019년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수료자이자 화장품 제조사 클리오를 이끄는 한현옥 대표이사는 이날 클리오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클리오 본사를 방문해 K-뷰티 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진출 사례를 직접 살펴보기도 했다.EY한영 차원에서도 기업들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EY한영의 전사적 AI 조직인 ‘EY AI 센터’를 이끌고 최근 EY 아시아 이스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된 김수연 EY한영 AI 센터장은 기업이 AI를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했다. 김 센터장은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이해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관리·재투자하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복한 EY한영 마켓부문대표 겸 EY 최우수 기업가상 리더는 “EY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컨퍼런스의 첫 서울 개최는 한국이 아태 지역에서 혁신과 여성 리더십의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아태 지역 전역에서도 수료자 간 협업과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장기적 가치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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