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 대안?…원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자 주가도 UP [매...

오르비텍 주가 추이[사진 출처=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에너지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며 대안 에너지로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같은 분위기에 국내 원전주(株)가 주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12일 오전 11시6분 기준 오르비텍은 전 거래일 보다 1520원(24.2%) 오른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장중 795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의 분석에 따르면 원전 해체 사업 본궤도 진입 기대감, 미국 플라이브 에너지와의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전) 기술 협력, SMR 특별법 통과로 인한 원전 파급력 확대 전망 등이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오르비텍 외 수산인더스트리(6.5%), 우진엔텍(4.9%), 현대건설(4.8%), 대우건설(4.1%), 한전KPS(3.9%), 한전기술(3.8%) 등의 원전주도 상승 중이다.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데이터 센터와 같은 전력 기반 신규 시설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교통, 난방 등 전통적으로 원유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해온 산업과 생활 분야에서 전기화가 고도화됨에 따라 인류의 전기 의존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라고 했다.이어 “2025년 들어 미국이 300GW(기가와트) 규모의 초대형 원전 증설 계획을 발표한데다 유럽 각 국이 기존의 탈원전 노선을 변경해 원전 확장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원전 건설 프로젝트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더 많은 투자 정보가 궁금하다면?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으로 입장하세요!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 서비스는 전자공시를 포함한 다양한 시장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플랫폼 AWAKE – 마켓 브리핑에서 정보를 받아 운영됩니다.매경 자이언트 텔레그램 채널에서는 AI가 최근 7년간의 공시를 분석해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공시를 선별하고, 이용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시장 정보만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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