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7명은 잃었다…믿었던 코스닥의 10년 잔혹사삼성전자동서솔본휴젤케어젠중앙일보·━ 서른살 코스닥 ‘만년 2부 리그’ 탈출할까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이다. 상품 가치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느냐.” 이재명 대통령의 이 한마디는 코스닥 시장의 아픈 현실을 관통한다. 오는 7월 1일, 코스닥 시장이 출범 30주년을 맞는다. 1996년 미국 나스닥을 모델로 출범해 한국 벤처·혁신기업의 요람 역할을 해왔지만, 시장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