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 프로토콜, 네오위즈홀딩스 에이치랩과 MOU…밸리데이터 참여 ....

크로쓰 프로토콜·에이치랩 업무협약 관련 이미지. [사진=넥써쓰][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크로쓰 프로토콜이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 에이치랩과 협력해 독립 밸리데이터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오는 6월 메인넷 2.0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네트워크 탈중앙화와 안정성을 강화하려는 행보다.넥써쓰는 크로쓰 프로토콜과 에이치랩과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치랩은 크로쓰 프로토콜의 독립 밸리데이터 노드 운영사로 참여한다.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인을 뜻한다. 에이치랩은 네오위즈 그룹의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서 밸리데이터로 활동 중이다.크로쓰 프로토콜은 오는 6월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보유 중심 구조를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넥써쓰에 따르면 브레이크포인트 업그레이드는 거버넌스 투표에서 약 98% 찬성률을 기록했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지난 4월 15일부터 블록 보상을 누적하고 있다. 리저브 물량의 60%를 스테이킹 보상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도입할 계획이다. 장기 참여자에게 보상이 돌아가는 경제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메인넷 2.0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독립 밸리데이터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은 네트워크 탈중앙화 고도화의 핵심"이라며 "에이치랩과 같은 전문 인프라 기업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크로쓰 프로토콜의 신뢰성과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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