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전사적 AI 전환 힙입어 1분기 영업익 급증

영업익 43억·매출액 283억 원 기록 업무 생산성 증대 및 비용 효율화사람인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AI가 생성한 이미지. 툴=제미나이HR테크 기업 사람인(143240)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2배, 3배로 늘어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전사적인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사람인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3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당기순이익 5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9% 소폭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17.4%, 257.2% 급증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이번 수익성 개선의 비결은 ‘비용 절감’이다. 운영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7%에서 올해 1분기 15.1%로 두 배 넘게 뛰었다. 전사적인 AI 도입을 통해 비용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여 비용 구조를 효율화한 덕분이다.사람인HR 관계자는 “전사적인 AI 도입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 및 구조적인 비용 효율화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향후에도 AI를 활용한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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