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운용, 리파인 지분 7%대 확대… 보유 목적도 ‘일반’으로 변경

파마리서치 인적분할 막은 머스트운용24일 리파인 지분 늘리고 보유 목적 변경/머스트자산운용 CI 머스트자산운용이 보유 중인 코스닥 상장사 리파인의 지분을 7%대로 확대하면서 보유 목적도 ‘일반 투자’로 변경했다.24일 머스트자산운용은 부동산 권리조사 기업 리파인에 대한 보유 지분을 기존 6.90%에서 7.61%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또 ‘단순 투자’였던 보유 목적도 일반 투자로 바꿨다.행동주의 성향의 기관 투자자인 머스트자산운용은 지난 18일 리파인 지분 보유 사실을 처음 밝힌 뒤 지분율을 확대하고 있다. 최초 공시 당시 약 203억원을 들여 리파인 주식을 샀던 머스트자산운용은 이번엔 약 22억2500만원 규모로 매입했다.이에 더해 이날 보유 목적까지 바뀌자, 일각에서는 머스트자산운용이 리파인에 대한 적극적인 주주 활동을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한편, 머스트자산운용은 미용 의료기기 업체 파마리서치 인적분할 결정에 문제를 제기한 기관이기도 하다. 지난달 파마리서치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지주회사(존속), 사업회사(신설) 인적분할 계획을 밝혔다.파마리서치 지분 약 1.2%를 보유 중이던 머스트자산운용은 이에 대해 “일반 주주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다”며 공개서한을 보내는 등 수차례 문제를 제기했다. 결국 파마리서치는 발표 3주 만에 인적분할 철회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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