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파워텔, 세계 보안 엑스포 'SECON 2026' 참가
AI 기반 CCTV 관제·LTE 무전 결합한 통합 안전 솔루션 전시[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아이디스파워텔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에 참가해 AI 기반 CCTV 관제와 LTE 무전 기술을 결합한 통합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아이디스파워텔은 아이디스 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해당 전시에 참가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아이디스파워텔은 LTE 무전 서비스와 아이디스의 영상 보안 플랫폼을 연동한 ‘AI 통합 보안 연동 시스템’을 공개한다. CCTV 관제 과정에서 감지된 위험 상황을 현장 근무자에게 즉시 공유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또 AI 기반 음성 분석 기술을 적용해 무전 교신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핵심 내용을 자동 요약해 데이터로 관리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교신 기록의 검색과 분석이 가능해져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제설 작업, 해수욕장 안전 관리, 자율 방범 등 공공 안전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위치 관제, 전자 호루라기 등 현장 맞춤형 무전 솔루션도 함께 전시한다.아이디스파워텔의 무전 서비스는 조선·자동차 등 제조업을 비롯해 호텔, 백화점, 운송, 건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기존 무전 서비스를 넘어 AI 기반 통합 안전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김영달 아이디스파워텔 대표는 “이번 전시는 단순 무전 서비스를 넘어 AI 기반 통합 안전 플랫폼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아이디스 그룹의 기술 시너지를 바탕으로 무전 커뮤니케이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이디스는 AI 기반 차세대 통합 보안 솔루션을 함께 선보인다. AI 침입자 역추적, 금융 이상 거래 탐지, 전기차 화재 감지, 객체 추적, 클라우드 기반 주차 관제 등 다양한 기술을 전시·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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