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대한약품, 투자 효과 나타나 배당 확대될 듯”[Why 바이...

LS증권 보고서대한약품 CI.대한약품(023910)이 설비 투자 확대 효과로 올해 매출이 증가해 수익성 개선 및 실적 회복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S증권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대한약품의 밸류에이션이 현재 저평가 상태이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배당 성장주라고 분석했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대한약품이 약가 인하가 없는 퇴장 방지 의약품에 해당하는 기초수액제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수익비율(PER) 5.1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로 실적 대비 저평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대한약품의 순현금 895억 원과 장기 금융상품 353억 원을 합산하면 총 1249억 원(지난해 기말 기준) 규모로, 해당 금액만 시가총액의 72.5%에 해당해 재무적 안정성도 높다고 덧붙였다.대한약품은 2024년 158억 원, 지난해 251억 원을 투입해 생산 라인의 자동화를 구축하며 생산 역량(Capa)을 확대했다. 이러한 투자가 감가상각비와 인건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해 지난해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했지만, 앞으로는 매출 증가와 비용 감소가 점진적으로 진행돼 수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정 연구원은 향후 대규모 순현금 기반 이익 성장과 배당성향 확대가 나타날 것을 고려해 대한약품을 배당 성장주로 분류했다. 대한약품의 주당배당금(DPS)은 2021년 400원에서 지난해 1000원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배당 성향 역시 2023~2024년 평균 15.6%에서 지난해 21.3% 수준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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