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깃발 꽂았다”…S2W, 도쿄 법인 세우고 아시아 보안 시장 공...

도쿄서 개소식 열고 사업 전략 공개공공·민간 시장 동시 공략 나서AI 데이터 인텔리전스 소개고객밀착형 기술 지원 체계 중심 지난 23일 열린 S2W의 일본 현지법인 설립 행사에서 박근태 CTO, 서상덕 대표, 미요시 헤이타 일본 법인장, 김재기 CPO(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2W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S2W가 일본 도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본 정부기관 수주 성과를 발판으로 공공과 민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며 일본을 글로벌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2S2W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현지법인 출범을 공식화하는 기자간담회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상덕 대표와 박근태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재기 최고제품책임자(CPO), 미요시 헤이타 일본 법인장 등이 참석해 기술 경쟁력과 제품 라인업, 일본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행사에서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기반 예방형 보안(TPRM)과 AI 기반 도메인 특화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한 기술 세션도 진행됐다. S2W는 사이버보안과 AI 데이터 분석 역량을 앞세워 일본 시장에서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S2W는 지난 3월 일본 정부기관과 기존 계약 대비 3.5배 이상 규모의 증액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일본법인을 중심으로 고객밀착형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해 공공과 민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방침이다. 미요시 일본법인장은 법인 운영 계획과 고객 지원 체계, 신규 고객 확보 및 파트너 생태계 확장 로드맵을 소개하며 현지 시장 안착 전략을 발표했다.서상덕 S2W 대표는 “일본은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는 동시에 사이버위협 대응 고도화 수요도 커지고 있는 전략 시장”이라며 “일본 산업 환경과 고객 요구를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해 현지 법인을 핵심 축으로 두고 글로벌 성장을 이끌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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