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일본 법인 설립…"글로벌 성장 핵심축 될 것"

(왼쪽부터) S2W 박근태 최고기술책임자(CTO), 서상덕 대표, 미요시 헤이타 일본법인장, 김재기 최고제품책임자(CPO) [사진=S2W][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S2W가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24일 AI·보안업계에 따르면, S2W는 전날 일본 도쿄에서 현지법인 출범을 공식화하는 기자간담회와 개소식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S2W 본사 경영진과 미요시 헤이타 S2W 일본법인장이 참석했다.서상덕 S2W 대표는 "일본에서는 디지털전환(DX)과 AI 전환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는 동시에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 고도화가 국가적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고 밝혔다.이어 일본 법인이 해외 사업 확장에 주요 거점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서 대표는 "사이버안보, 정보보안, AX 등 당사 주력 영역 전반에 대한 현지 수요 역시 증가 중"이라며 "아시아 사업 확장의 거점으로 매우 의미 깊은 국가"라고 평가했다.S2W는 일본 산업별 요구와 고객 과제를 파악해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 대표는 "일본 법인을 S2W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축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S2W는 지난 3월 일본 정부기관과 기존 대비 3.5배 이상 규모로 재계약을 체결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S2W는 일본법인을 중심으로 고객 밀착형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공공 및 민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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