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임

코스닥협회가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65)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했다.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 겸 코스닥협회 신임 수석부회장. /코스닥협회 제공 코스닥협회는 26일 ‘2026년도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이 회장을 신임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창균 아이지넷 대표이사와 박상순 지앤비에스 에코 대표이사는 부회장에 선임됐다.신임 수석부회장인 이동현 회장은 오상그룹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2012년부터는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겸임교수로 활동해왔다.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은 “협회는 새로운 코스닥 시대를 맞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정책 건의와 조사·연구,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규제 환경 개선과 회원사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며 “대내외적 네트워크 확장과 회원사 소통 활성화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강재구 오에스피 대표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를 감사로 선임했다. 김선중 브이원텍 대표, 김인규 아이티켐 대표, 윤호영 큐리오시스 대표,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 정우철 에브리봇 대표, 조호경 엠디바이스 대표,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 등 8명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한편 코스닥협회는 올해 ‘미래를 선도하는 성장의 나침반, 코스닥!’이란 비전 아래 ▲코스닥 규제 환경 완화 및 기업 가치 제고 기반 확립 ▲경영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회원 지원 서비스 강화 ▲대내외 네트워크 확장과 소통 활성화를 통한 협력 기반 강화 ▲코스닥 브랜드 가치 및 대외 신뢰도 제고 ▲사무국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을 주요 사업 계획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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