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주항공株,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Ⅱ' 발사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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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되는 아르테미스Ⅱ[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우주항공 관련 종목의 주가가 3일 유인 우주 탐사선 '아르테미스Ⅱ' 발사로 장 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89% 오른 2만원에 거래 중이다. 또 쎄트렉아이(5.68%), AP위성(6.35%), 제노코(6.29%), 덕산하이메탈(3.93%) 등이 오르고 있다. 이는 아르테미스Ⅱ 로켓이 발사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아르테미스Ⅱ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지난 1일 오후 6시 35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다. 아르테미스Ⅱ는 98m 높이의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유인 캡슐 오리온으로 구성됐으며, 오리온에는 지휘관 리드 와이즈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레미 핸슨 등 4명이 탑승했다.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이 발사된 것은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53년여 만이다. 이번 탐사의 총 비행 예정 기간은 열흘이며, 비행 거리는 110만2천400㎞다. 주요 임무는 오리온의 생명 유지 장치 등을 시험하고 우주 방사능 환경에서 사람이 받는 영향 등을 확인하는 것이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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