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임희영 사외이사 선임 추진

김진오 전 이사 사임 후속크래프톤·매일홀딩스 거친 감사·재무 전문가매일유업이 임희영 전 크래프톤 경영진단실장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한다.매일유업 사옥. 매일유업매일유업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임 후보자 선임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해당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다음 달 22일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임기는 3년이다.이번 선임은 김진오 전 사외이사의 사임에 따른 후속 조치다. 김 전 이사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됐지만, 4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뒤 사임했다.임 후보자는 2020년부터 올해 3월까지 매일홀딩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을 지냈다. 크래프톤 경영진단실장, 라이나생명·에이스생명·메트라이프생명 감사부장, 안건회계법인 시니어 오디터 등을 거친 감사·재무 분야 인사다.매일유업은 "임 후보자는 전문적 역량과 다양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며 "내부 감사 및 경영진단을 통한 회계 관리 투명성 확보와 재무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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