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코스닥협회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추천 받아 동참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장·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지목[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사회적 경각심 확산에 힘을 보탰다.코스닥협회는 이동훈 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캠페인은 참가자가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회장은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전 사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과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을 지목했다.이 회장은 “청소년 도박 근절은 우리 사회 공동의 책임”이라며 “코스닥협회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코스닥협회는 1996년 설립된 금융위원회 인가 사단법인이다. 코스닥 상장법인의 권익 옹호와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는 지난해 2월 제14대 코스닥협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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