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세라믹의 날 기념식…유공자 24명 포상

산업부 "연내 R&D 전략 로드맵 마련해 지원 확대"[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산업통상부는 한국세라믹연합회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년 세라믹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24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2024년 세라믹의 날 기념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한국세라믹연합회)세라믹의 날은 1969년 마산도자기시험소 내 요업진흥비 건립을 기념한 날로 세라믹연합회가 산업부의 후원으로 2015년부터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사도 나성화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성철 아모그린텍 대표이사와 김원식 해동세라믹 대표이사 등 14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10명이 상장 혹은 세라믹연합회회장상을 받았다.나 정책관은 “세라믹업계는 어려운 여건에도 탄소배출 감축과 공정 개선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중”이라며 “정부도 연내 연구개발(R&D) 전략 로드맵을 마련해 세라믹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공급망 안정화, 탄소중립 실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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