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티브AI, 수요예측 기술력 인정받아 과기부 장관상 수상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 시상식/사진제공=임팩티브에이아이AI(인공지능) 수요 예측 전문기업 임팩티브에이아이(대표 정두희, 이하 임팩티브AI)가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은 디지털 산업을 혁신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하는 행사다.임팩티브AI는 수요·가격 예측 솔루션 딥플로우(Deepflow)의 산업 기여도를 인정받아 과기부장관상을 받았다. 업체에 따르면 딥플로우는 정확한 예측값으로 제조·유통업 등의 산업에서 재고 관리 효율성 증대 및 영업 이익 확대에 기여해 왔다.업체 측은 "딥플로우는 수요 예측에 집중한 임팩티브AI의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이라며 "200개 이상의 고급 딥러닝·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출고량과 판매량에서 매우 높은 정확도의 예측값을 생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기업은 재고 비용을 절감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임팩티브AI는 세계 유수 대학 박사 출신 AI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팀을 보유하고 있다. 시계열 데이터 증강 기법과 동적 가격(다이내믹 프라이싱)에 따른 판매량 예측 및 가격 최적화 기술 등 특허 63건을 등록 또는 출원했다. △삼성전자 △SKT △CJ제일제당 △한미사이언스 △동국산업 등과도 협력 중이다. 아울러 미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에서 PoC(개념실증)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정두희 임팩티브AI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임팩티브AI가 수요·가격 예측에만 집중해 다양한 산업 고객의 재고 비용을 개선하고 이익을 확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재무성과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연구와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임팩티브AI는 '2024 대한민국 디지털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2024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식'에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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