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능 개발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 420억원 투자 유치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 사진 제공=아스테로모프과학 초지능을 개발하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가 최근 초기 투자 단계에서 420억 원을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로써 아스테로모프의 누적 투자 유치금은 4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투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주도했다. 여기에 △퓨처플레이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IMM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 △산은캐피탈 △SV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아울러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는 지난 27일 국가 전략 프로젝트 ‘K문샷’의 인공지능(AI) 과학자 미션 총괄책임자(PD)로 위촉됐다. K문샷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국가적 과학 난제를 해결하는 미국의 ‘제네시스 미션’과 중국의 ‘반석 미션’에 대응해 출범한 범국가 프로젝트다. 총 12개 미션으로 구성되며 이 대표는 그중 AI 과학자 미션을 맡는다.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는 “AI의 핵심 가치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난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과학적 돌파구와 미래 산업을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글로벌 AI 경쟁 속에서 한국은 바로 그 지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