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화이트해커 양성과정 모집…24일까지 신청접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기업수요기반 화이트해커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KISIA와 실전형 사이버훈련 전문기업 코어시큐리티가 함께 운영한다.교육 과정은 공통 기본교육 4주, 직무 심화교육 8주,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8주로 구성된다. 심화교육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취약점 분석'과 '디지털 포렌식'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교육생은 실전형 실습 환경에서 학습하고 현직 전문가 멘토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인턴십과 채용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참여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월 50만원 교육수당,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프로젝트 기간 중 고사양 노트북 등이 지원된다.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는 채용설명회, 포트폴리오 첨삭, 모의면접 등이 포함된다.인턴십 및 취업 연계기업으로는 스틸리언, SK쉴더스, 시큐아이, 파이오링크, 윈스테크넷, 엘에스웨어 등 23개 국내 정보보안 전문기업이 참여한다.모집 대상은 2026년 7월 기준 대학 졸업예정자, 기졸업자, 비재직자 30명이다. 정보보호 관련 전공자와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된다.신청은 KISIA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김진수 KISIA 회장은 “사이버 위협의 속도와 파급력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취약점을 먼저 찾아내고 방어 체계를 설계할 수 있는 실무형 화이트해커는 우리 사회의 핵심 자산”이라며 “청년 구직자들이 정보보호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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