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경쟁력 검증된 웹3 게임 품는다…‘아우라얄’ 크로쓰 합류

넥써쓰가 글로벌 웹3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협력에 나선다. 대만 게임 개발사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카드 게임을 크로쓰 생태계에 합류시키며 게임 라인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 넥써쓰(NEXUS)는 대만 게임 스튜디오 머스타버스(Mustaverse)와 웹3 소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아우라얄(Aurayale)’의 크로쓰(CROSS) 플랫폼 온보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우라얄을 크로쓰 생태계에 편입하고, 글로벌 이용자 확대와 웹3 게임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아우라얄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셜 카드 게임으로, NFT 수집형 카드와 전략적인 카드 배틀, 이용자 간 거래 및 카드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다. 기존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의 덱 구성과 대결 재미에 블록체인 기반 자산 소유와 거래 요소를 결합해 이용자가 게임 내 획득한 자산을 직접 관리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우라얄은 2025년 바이비트 언리시 해커톤에서 약 1000개 프로젝트 가운데 4위를 기록했으며, 이더리움 글로벌 타이베이 해커톤에서는 400여 개 프로젝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PG 커넥츠 핀란드, 타이베이 블록체인 위크, 스타트 스피어 등 글로벌 웹3 행사에 참여하며 프로젝트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이뮤터블(Immutable), 카이아(Kaia), 웹3 엑스 액셀러레이터(Web3 X Accelerator) 등 주요 웹3 생태계 기업 및 기관과 협업 관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넥써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크로쓰 생태계 내 게임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글로벌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웹3 게임 라인업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아우라얄은 탄탄한 게임성과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경쟁력을 두루 갖춘 웹3 카드 게임”이라며 “크로쓰 생태계에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게임을 더해, 이용자에게는 더 즐길 거리를, 개발사에는 더 넓은 글로벌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써쓰는 최근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에 따라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의 메인넷 명칭을 원체인(OneChain)으로 변경하고,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 역시 원($ONE)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Copyright ⓒ 스포츠월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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