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1분기 영업익 17억 원 기록...2분기 10종 모바일 신작 출...

넵튠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4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 당기순이익 5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수준(-0.6%)이며 영업이익은 27.6%, 당기순이익은 19.7% 각각 줄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게임 매출액은 2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 특히 미드코어 부문에선 지난 2월 국내 출시한 '에르피스(Ehrpis)'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82.9%) 늘어나 24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자회사 님블뉴런은 1분기 매출 103억 원, 트리플라는 94억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애드테크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1% 감소한 24억 원, 기타 매출은 2배 이상(137.7%) 급증한 20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넵튠은 2분기 중 자체 개발과 자회사 게임을 포함해 10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H5(HTML5) 게임 사업에서도 국내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해 주요 플랫폼 사업자와의 공급 계약 및 파트너십 협의를 본격화한다.지난 4월 인도 법인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Krafton Ad Platform India Pvt. Ltd.)'를 설립했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부문에서는 크래프톤과 함께 글로벌 공모전을 4월 21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게임 테스트를 통해 라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인앱결제(IAP)와 인앱광고(IAA) 수익 모델을 결합한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강율빈 넵튠 대표는 "2분기 이후에도 예정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신작들의 순차적 론칭, 인도 주요 매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애드테크 사업의 단계적 확장 등을 통해 계획한 로드맵에 따라 성장 모멘텀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인도 애드테크 시장 진출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풀스택(Full-Stack) 애드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발판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Copyright ⓒ 포모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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