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들, 이발레샵에 AI 에이전트 ‘젠투’ 공급…발레 특화 고객 응대 ...

발레 수준별 맞춤 추천·사이즈 가이드 등발레용품 특화 24시간 상담 서비스 제공 [사진 = 와들]와들이 발레용품 전문 쇼핑몰 ‘이발레샵’에 대화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솔루션 ‘젠투’를 공급하며 발레용품 특화 실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젠투는 오프라인 매장의 베테랑 점원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로 구매 의도를 파악하고 상품을 추천하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이다. 구매 전환율이 평균 13% 증가하고 누적 답변이 200만건을 넘어서는 등 효과를 입증하며 현재 아가방앤컴퍼니와 이바나헬싱키를 비롯한 전 세계 50여 개 기업에서 활용 중이다.이번 이발레샵에 도입된 젠투도 단계별 질문을 통한 개인 맞춤 큐레이션을 지원한다. 브랜드, 용도, 연령대, 성별, 착용 핏, 사이즈 등 고려 요소가 많은 발레용품 특성에 따라 고객 질문에 사용자 정보와 선호도, 목적 등을 순차 질문함으로써 선택 조건을 좁히고 최적의 제품을 제안할 수 있다.특히 몸에 밀착되는 의류 특성상 사이즈 선택이 중요한 만큼 사전 학습된 키와 몸무게 기반 가이드로 정확한 선택을 돕고, 특정 연예인이 착용한 제품처럼 상세페이지에 직접 노출하기 어려운 정보는 문의 시 제공한다.와들에 따르면 이발레샵은 젠투를 통해 고객 지원(CS) 인력 충원 없이 하루 평균 300건 이상 유효 고객 문의를 처리하며 증가하는 트래픽에 대응이 가능해 졌다. 또한 이발레샵은 젠투를 통해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성미화 이발레샵 대표는 “젠투 도입을 통해 국내 발레용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40여 개 브랜드 제품을 초보부터 전문 무용수까지 각자의 니즈에 맞게 구매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 역시 향상됐다”고 말했다.조용원 와들 공동 창업자 겸 미국 자회사 대표는 “이번 이발레샵과의 협업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니치마켓에서도 젠투가 효과적임을 확인한 사례”라며 “각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로 고객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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