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챗 트랜스레이션’에 ‘노트테이킹’ 기능 추가

실시간 통역 이어 요약·문서화도 지원플리토 제공플리토는 자사 인공지능(AI)기반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에 발화 내용을 기록하고 구조화하는 ‘노트테이킹’(Note-taking)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새로운 기능은 다국어 발화의 실시간 텍스트화 및 구조화가 핵심이다. 업무나 일상 등 다양한 환경 속 다국어 발화를 실시간으로 텍스트 처리한 뒤, 이를 사용자가 보기 쉽게 구조화된 형태로 정리해준다. 여러 명이 참여한 복잡한 대화에서도 화자 구분을 통해 해당 발화자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실무 환경에서의 활용성도 강화했다. 사용자는 원문과 번역문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 기록할 수 있으며, 대화 중간에 번역 언어를 변경하더라도 끊김 없는 기록 관리가 가능하다. 결과물은 AI 요약을 통해 핵심만 간추릴 수 있고, 원문·번역문 다운로드 및 마크다운(md) 복사 기능도 지원한다.챗트랜스레이션은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최대 37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다국어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며, 개인화된 데이터세트를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번역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 통번역과 기록을 결합한 원스톱 솔루션으로서 B2C뿐 아니라 B2B 영역으로도 확장해나간다는 게 회사의 계획이다.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이번 노트테이킹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과정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자산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개개인의 언어 습관과 사용 환경까지 반영한 초개인화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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