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장 많이 구독하는 연령대는?…'NPR 타깃 인포그래픽스' 발간

[사진=KT나스미디어][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전 연령대 중 '실속형 스마트 컨슈머'의 경향성이 가장 뚜렷한 연령대는 30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30대는 텍스트와 가장 친화적인 세대로 제품을 구매하기 전 텍스트 기반 플랫폼에서 정보를 미리 찾아본다.KT나스미디어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NPR 타깃 인포그래픽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KT나스미디어는 KT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보고서는 '2026 인터넷 이용자 조사(NPR)'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10대부터 50대까지 세대별 ▲콘텐츠 소비 채널 ▲관심사 ▲주요 쇼핑 플랫폼 ▲광고 반응 ▲구독 서비스 이용 행태 등을 분석해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했다.보고서에 따르면 30대는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생성형 AI 구독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실질적 혜택을 주는 구독 서비스를 택하는 경향이 있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유료 쇼핑 멤버십의 경우 30대 구독률은 각각 39%와 79.8%였다. 이는 전체 평균인 26%와 66%를 웃돈 수치다.텍스트 친화적인 30대와 달리 10대는 영상 친화적이었다. '숏폼 네이티브' 세대인 10대는 유튜브 쇼츠 시청(83%)과 인스타그램 릴스 시청(75.8%) 비율이 눈에 띄었다. 또 인스타그램 DM 기능과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소통이 일반화된 세대인 것으로 밝혀졌다.'디지털 얼리어답터'로 분류되는 20대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소비가 활발했다. 특히 20대 대부분이 AI 활용에 적극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생성형 AI를 이용해본 비율이 95.9%였다.40대는 '가족 중심 온라인 쇼퍼'다. 식료품과 자녀 교육 관련 온라인 구매가 활발했다. 또 OTT를 활용하는 비율은 87.6%였다. 50대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세대'로 디지털 미디어를 오프라인 활동의 확장 매체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이번 보고서는 연령에 따른 콘텐츠 소비 방식과 정보 탐색 경로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KT나스미디어는 광고주와 마케터들이 미디어 생태계를 더 잘 이해하는 데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KT나스미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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