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1분기 매출 86억원…AX 솔루션 성장에 손실 폭 축소

[사진=플래티어][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버티컬 AI·DX 솔루션 기업 플래티어가 AX 솔루션 매출 확대를 발판으로 적자 폭을 줄이며 수익 구조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플래티어는 올해 1분기 매출액 8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10.1%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손실은 11억80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으나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은 약 33% 줄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AX 솔루션 매출이 24.6% 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XGEN)’은 지난해 3분기 출시 후 국내 유통 대기업과 제주은행 등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현재 금융·공공·방산·조선 등 분야에서 기술검증(PoC)을 진행 중이다.커머스 AX 엔지니어링 사업은 전년동기대비 7% 이상 성장했다. AI 커머스 솔루션 ’엑스투비(X2BEE)’ 기반으로 한섬몰 고도화 및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리뉴얼 프로젝트를 마쳤다.인텔리전트 DX 사업에서는 미국 IT 기업 스태질(Stagil), 캐나다 디지털 광고 기업 애드기어(AdGear)와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파이낸셜에 ITSM 솔루션 ‘마틸다(Matilda)’를 공급했고 컬리·현대모비스·SK하이닉스 등에도 솔루션을 납품했다.AI CX 부문에서는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groobee)’가 현대이지웰·AWW몰 등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형 솔루션 ‘젠서 GEO’, ‘젠서 디스커버리’는 대기업과의 PoC를 거쳐 상반기 중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플래티어는 고도화된 AX 파운드리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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