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빌, 中 중경그룹 O2O플랫폼 개발·운영 계약

AI 및 친환경에너지 분야로 협력 확대 추진한정훈(왼쪽) 누리플렉스 대표와 리쉬에민(李学珉) 중경그룹 회장이 지난 4월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누리플렉스 제공누리플렉스 자회사 누리빌은 중국 중경그룹과 O2O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 및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 내 플랫폼 기반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누리빌에 따르면 중경그룹은 광저우 지역 내 1793개 프랜차이즈 점포와 중국 전역의 파트너 유통망을 기반으로 신선·가공 식품과 한국 상품 등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누리빌은 이를 위한 O2O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운영관리 시스템 개발·구축을 올해 말까지 수행한다. 이후에도 기술 파트너로서 운영과 기술지원을 맡을 계획이다.누리플렉스와 누리빌 양사는 이를 시작으로 중경그룹과의 협력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4월 체결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유통 플랫폼 위에 의료자문 서비스와 맞춤형 광고 서비스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반 사업모델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또 누리플렉스의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물류창고·공장 대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 구축·운영과 에너지 운영관리 플랫폼 구축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 협력도 추진한다.조송만 누리빌 대표는 “이번 계약은 누리플렉스와 누리빌의 플랫폼 및 스마트에너지 기술력과 중경그룹의 중국 현지 유통 네트워크가 결합된 첫 사업”이라며 “중국 시장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융복합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기회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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