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청년 소상공인 육성해 지역 상권 살린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3일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청년 소상공인이 속한 지역 상권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전국 60개 지역 상권의 소상공인 사업장 4000여 곳을 발굴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특히 청년 소상공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디지털 활용 역량과 고객관리 및 데이터 활용 등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청년 소상공인들이 팀을 이뤄 직접 상권 활성화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 1억5000만원의 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청년 소상공인 육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소상공인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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