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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추가 공채…청년 고용 확대

고려아연이데일리2026.06.24 00:00
고려아연,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추가 공채…청년 고용 확대

프로젝트 크루서블 후 첫 신입사원 채용정직·몰입·유연·소통·팀워크 핵심가치 반영[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고려아연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한 인재 확보에 나선다. 고려아연은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말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 발표 이후 첫 신입사원 채용이다. 채용 직무는 △기술 △연구개발(R&D) △재무 △회계 △영업 △구매 △생산관리 등 총 16개다. 다음달 3일까지 지원서를 받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초 입사할 예정이다.이번 공개채용은 정직, 몰입, 유연, 소통, 팀워크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고려아연은 최근 5년간 연평균 세자릿 수 인원을 채용해 왔다. 트로이카 드라이브 등 신사업 분야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인재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채용은 지금껏 하반기 진행하던 공채에 더해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다. 고려아연은 최근 청년 구직난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려아연은 이전부터 다양한 분야의 경력직을 채용해 왔으며, 상시·추천채용 등도 도입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대졸 신입사원 채용규모가 예년대비 4배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로서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채용 역시 이러한 판단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함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인재경영 원칙에 입각한 인재 확보 및 기술인력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려아연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사진=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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