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그룹주, '엔비디아 협력' 주시하며 혼조세 마감(종합)
![[특징주] LG그룹주, '엔비디아 협력' 주시하며 혼조세 마감(종합)](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4/PYH2026060812950001300_P4_20260624154515203.jpg?type=w800)
기념 촬영하는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서울=연합뉴스)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 대표(왼쪽)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6.8 [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LG그룹 관련 종목이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에도 24일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장 대비 1.24% 오른 20만4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0.25% 상승 출발한 뒤 장중 20만9천500원까지 뛰었다가 19만8천200원까지 밀리는 등 등락을 거듭한 이후 결국 상승마감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2일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의 미국 엔비디아 본사 방문 소식에 힘입어 7.57% 올랐으나, 이튿날에는 기대감이 일부 되돌려지며 11.21%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지 지켜보며 LG그룹주 전반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지주사인 LG(0.61%) 및 우선주인 LG우(0.62%)와 LG전자우(0.83%), LG에너지솔루션(0.97%)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LG CNS(-0.88%)와 LG유플러스(-1.41%), LG이노텍(-3.43%) 등은 장중 등락을 오가며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번 엔비디아 방문에는 LG그룹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LG전자, LG이노텍, LG CNS, LG AI연구원 실무진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워킹그룹이 참석했다. 이들은 엔비디아와 기술 세션 및 협력 과제별 논의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선 추진 과제를 도출하는 실무 중심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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