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회장도 오늘 역사인식교육 받아..."대국민 사과 때 약속 이행...

지난 5월 26일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 사과문 발표하는 정용진 회장 〈사진=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오늘(24일)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후속 조치로 역사 인식 교육을 받습니다. 정 회장은 사장단 회의 진행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대국민 사과에 나선 지 약 한 달만으로 신세계그룹은 약속을 이행하는 동시에 모든 경영진들이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전국 스타벅스 매장 문을 닫고 각 점포 직원과 지난 17일 진행된 교육 영상을 시청하도록 했습니다. 역사 인식 교육은 한국현대사를 주 분야로 연구한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사회적 감수성 교육은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가 맡았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역사 의식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으로 건강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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