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취약계층 아동에 '어린이 비타민' 1100박스 지원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종근당(185750)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와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비타민 ‘벨더웰 아이벨타민’ 1100박스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종근당의 어린이 비타민 '벨더웰 아이벨타민' (사진=종근당)이번 지원은 저소득층 가정과 미혼모 가정 아동의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종근당이 전달한 제품은 월드쉐어를 통해 경기, 강원, 경남, 대전, 전남 지역 아동 지원 기관인 드림스타트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복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이 지원한 ‘벨더웰 아이벨타민’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혜준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수석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내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벨더웰 아이벨타민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국 유통 비타민 제품으로 비타민 B군과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등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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