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심한 장세 이렇게 투자하세요”

[머니채널 프리뷰] “지금 같이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는 잃지 않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앞으로 코스피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더 오를 수도 있지만, 이미 많이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 상승분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7월 2일과 7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머니 명강’에는 누적 수익률 2500%로 ‘수퍼 개미의 전설’이란 별명을 가진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이 출연한다. 최근 그는 1~3일 간격의 단기 투자를 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장기 투자를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변동성이 강한 장이기 때문이다. 남 회장은 이럴 때일수록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매 타이밍을 잡는 핵심 지표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꼽았다. 골든크로스란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는 시점으로, 주가 상승의 신호로 해석된다. 반대로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서는 데드크로스는 하락 신호로 본다. 남 회장은 “골든크로스가 발생할 때 사고, 데드크로스 시점에 매도하면 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3일 ‘머니가 만난 사람’에는 유튜브에서 자취남·유부남·공간남 채널을 운영하는 정성권씨가 출연한다. 정씨는 공인중개사를 제외하고 ‘남의 집’을 가장 많이 가 본 구독자 130만명의 유튜버다. 지금까지 다닌 ‘남의 집’만 1700곳에 달한다. 그는 “1인 가구라는 단어에서 20대 자취생을 떠올리는 건 편견”이라며 “제가 만나 본 1인 가구는 30~40대가 주류였고, 50~60대 중년 나이의 1인 가구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집을 고르는 기준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정씨는 “5~6년 전만 해도 ‘집을 고른 이유’를 물었을 때 ‘대형마트가 가까워서’라고 대답하는 분이 많았지만 요즘은 ‘배송이 편리해서’라는 답변이 늘었다”며 “생활 방식의 변화가 거주지의 위치를 선택하는 기준마저 바꿔버린 것”이라고 말했다.6일 ‘머니 명강’에는 바둑 9단인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가 출연한다. 10년 전 알파고와의 대국 때 승리로 인공지능(AI)을 이긴 유일한 인간인 그에게 ‘AI가 만드는 미래’에 대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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