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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전날 급락 딛고 3.26%↑, 8400선 회복 마감…코스닥도 ...

삼성전자강원도민일보2026.06.24 00:00
코스피, 전날 급락 딛고 3.26%↑, 8400선 회복 마감…코스닥도 ...

개인·기관 매수에 반등삼성전자 9.84% 급등▲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8,400선을 회복한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7.79포인트(2.00%) 오른 909.31로 장을 마감하며 900선을 회복했다. 연합뉴스24일 코스피가 전날 10% 가까운 급락 충격을 딛고 반등하며 8400선을 회복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8203.84까지 밀렸던 지수는 하루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코스피는 전장보다 152.95포인트(1.86%) 오른 8356.79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해 장중 8577.52까지 오르며 4.55% 상승률을 기록했다.하지만 점심 무렵 매물이 쏟아지면서 한때 8080.99까지 밀려 8000선 붕괴를 위협받기도 했다. 이후 오후 들어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폭을 회복, 결국 8400선 위에서 장을 마감했다.수급은 개인과 기관이 지수를 떠받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6085억원, 기관은 1조912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4조6340억원을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반등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84% 오른 34만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전날 급락분 일부를 만회했다. 시가총액은 1990조6579억원으로 집계됐다.SK하이닉스도 0.98% 오른 258만원에 마감했다. 장중 5%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상승 폭은 다소 줄었다. 시가총액은 1838조7721억원을 기록했다.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7.79포인트(2.00%) 오른 909.31로 장을 마치며 900선을 회복했다.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7원 오른 1541.8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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