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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폭락분 줄이며 8400대 마감…코스닥도 1.99%↑

에코프로비엠아시아경제2026.06.24 00:00
코스피, 폭락분 줄이며 8400대 마감…코스닥도 1.99%↑

코스피 3.26% 오른 8471.02에 마감삼성전자 9%대 상승하며 시총 1위 탈환코스닥도 상승 마감…바이오株 '강세'코스피 지수가 전일 폭락분을 만회하며 8400 후반 선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900선을 회복한 채로 장을 마쳤다.연합뉴스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5조1532억3700만원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8917억500만원, 2조1344억5100만원 순매도했다.업종별로는 증권(-0.69%), 금융(-0.59%), 의료·정밀기기(-0.50%), 통신(-0.03%)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제약(+7.57%)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전기·전자(+4.57%), 유통(+3.28%), 운송·창고(+2.39%), 화학(+2.26%) 등이 뒤를 따랐다.시가총액 상위종목 별로는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진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8%(3만500원) 오른 34만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다. SK하이닉스는 0.9%(2만5000원) 상승한 25만8000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8.8%), 셀트리온(+7.6%) 등 바이오 종목도 주가가 크게 상승한 채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효성중공업(-7.2%), LG이노텍(3.4%), 삼성SDI(-2.0%), SK스퀘어(-1.8%), 삼성전기(-1.3%) 등은 하락 마감했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강세 전환됐다"며 "특히 삼성전자는 9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으로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재차 시가총액 1위를 탈환하며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확대했다"고 전했다.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7.78포인트(1.99%) 오른 909.30에 마감했다. 기관이 3441억1200만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4억7500만원, 3592억7200만원 순매도했다.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6.17%), 제약(+5.48%), 금융(+2.59%), 의료·정밀기기(+3.31%), 금융(+2.59%) 등 대부분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출판·매체복제(-1.42%), 유통(-1.13%), 기타제조(-0.34%), 운송·창고(-0.26%), 금속(-0.15%), 전기·전자(-0.12%)는 약세 마감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는 코스닥 시장에서도 바이오주의 상승세가 뚜렷했다. 펩트론(+14.5%), 알테오젠(+11.5%), 리가켐바이오(+10.5%), 에이비엘바이오(+7.2%) 등이 큰 상승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에코프로(+4.5%), 레인보우로보틱스(+2.3%), 에코프로비엠(+1.0%) 등이 강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HPSP(-4.5%), 디앤디파마텍(-4.2%), 파두(-3.9%), 하나마이크론(-2.8%), 심텍(-2.3%), 서진시스템(-2.1%) 등은 주가가 떨어진 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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