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oksam

코스피 8471.02 마감…개인·기관 '줍줍'에 급반등

에코프로비엠머니투데이2026.06.24 00:00
코스피 8471.02 마감…개인·기관 '줍줍'에 급반등

[마감시황]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코스피가 24일 개인·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8400선을 회복했다. 전날 증시가 기록적 급락을 빚은 데 따른 저가매수 행렬이 지수를 밀어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496.53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선 개인이 2조6085억원어치, 기관이 1조912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4조632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업종별로 보면 제약이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산업 전시회인 미국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영향에 7%대 급등을 빚었다. 전기전자·제조는 4%대, 유통은 3%대, 운송창고·화학·일반서비스는 2%대, 기계장비·종이목재·금속·전기가스는 1%대 강세를 보였다.건설·섬유의류·운송장비·보험·비금속·음식료담배는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IT서비스·증권·오락문화·금융·의료정밀·부동산·통신은 약보합세였다.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같은 업종에서도 종목별로 분위기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9%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대, 삼성물산은 5%대, 삼성생명은 1%대 강세를 기록했다.SK하이닉스·LG에너지솔루션은 강보합세였다. 반면 SK스퀘어·삼성전기는 1%대 약세, 현대차는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79포인트(2.00%) 오른 909.31로 마감했다. 기관이 334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3161억원어치, 외국인이 35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업종별로 보면 일반서비스가 6%대, 제약이 5%대, 의료정밀이 3%대, 금융이 2%대, 제조·비금속·통신·운송장비·기계장비가 1%대 강세를 보였다. IT서비스·화학·음식료담배·섬유의류·종이목재·건설·오락문화는 강보합세였다. 출판매체·유통은 1%대 약세, 기타제조·운송·금속·전기전자는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군에서 바이오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알테오젠이 11%대, 코오롱티슈진이 6%대, HLB·이오테크닉스가 5%대, 에코프로가 4%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2%대, 에코프로비엠이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리노공업·원익IPS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약보합세였다.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7원 오른 1541.8원에 서울외환시장 주간거래를 마쳤다.

원문 보기 ↗